[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부토건은 올해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7.1% 감소한 405억9813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흑자전환한 17억4351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405억9140만원으로 전년대비 17.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3억9796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순이익은 37억7542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1256억3718만원으로 전년 동기 2265억8710만원 대비 44.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63억6648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473억1304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오후 2시 30분 현재 삼부토건 주가는 전일대비 4.09% 상승한 4705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17.1% 감소한 405억9813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흑자전환한 17억4351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405억9140만원으로 전년대비 17.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3억9796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순이익은 37억7542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1256억3718만원으로 전년 동기 2265억8710만원 대비 44.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63억6648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473억1304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오후 2시 30분 현재 삼부토건 주가는 전일대비 4.09% 상승한 4705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