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미래에셋대우는 12일 셀트리온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3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미래에셋대우가 제시한 목표주가 40만원 대비 16% 낮은 수준이다.
셀트리온은 세계 2위 바이오시밀러, 바이오 신약 업체다. 미래에셋대우 김태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셀트리온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기대치를 크게 하회하는 3Q18 실적
▶ 그래도 기대되는 부분은 여전히 많다
셀트리온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311억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320억8800만원 대비 0.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36억2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318억4700만원 대비 44.1%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61억7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29억2600만원 대비 45.4% 감소했다.
지난 9일 주가는 전일대비 3.77% 하락한 22만9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셀트리온은 세계 2위 바이오시밀러, 바이오 신약 업체다. 미래에셋대우 김태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셀트리온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기대치를 크게 하회하는 3Q18 실적
▶ 그래도 기대되는 부분은 여전히 많다
셀트리온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311억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320억8800만원 대비 0.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36억2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318억4700만원 대비 44.1%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61억7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29억2600만원 대비 45.4% 감소했다.
지난 9일 주가는 전일대비 3.77% 하락한 22만9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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