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은 5일 엔씨소프트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51만원으로 유지했다.
엔씨소프트는 온라인 게임 개발 및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관련 인터넷 기업(주요 게임 : 리니지, 블레이드앤소울 등)이다. KTB투자증권 이민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엔씨소프트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9년 상반기 모바일 MMORPG 신작 출시 예정
▶ 신작 출시에도 ‘리니지M’과의 Cannibalization 가능성은 제한적. 97년 출시된 PC ‘리니지’의 매출 역시 견고한 마니아층 유저를 기반으로 신규 MMORPG 등장에도 꾸준히 매출 수준을 높여왔음
▶ ‘리니지M’의 일 평균 매출은 20억원대 초반에서 안정화 전망. 19년 출시될 신작의 일 평균 매출은 첫 분기 30억원, 이후 매 분기 30%씩 하향 안정화 가정
엔씨소프트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364억6095만원으로 전년 동기 2586억2346만원 대비 68.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595억1071만원으로 전년 동기 375억6618만원 대비 324.6%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399억4361만원으로 전년 동기 306억8475만원 대비 356% 늘었다.
이날 오전 9시 35분 현재 엔씨소프트 주가는 전일대비 1.13% 상승한 44만85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엔씨소프트는 온라인 게임 개발 및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관련 인터넷 기업(주요 게임 : 리니지, 블레이드앤소울 등)이다. KTB투자증권 이민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엔씨소프트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9년 상반기 모바일 MMORPG 신작 출시 예정
▶ 신작 출시에도 ‘리니지M’과의 Cannibalization 가능성은 제한적. 97년 출시된 PC ‘리니지’의 매출 역시 견고한 마니아층 유저를 기반으로 신규 MMORPG 등장에도 꾸준히 매출 수준을 높여왔음
▶ ‘리니지M’의 일 평균 매출은 20억원대 초반에서 안정화 전망. 19년 출시될 신작의 일 평균 매출은 첫 분기 30억원, 이후 매 분기 30%씩 하향 안정화 가정
엔씨소프트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364억6095만원으로 전년 동기 2586억2346만원 대비 68.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595억1071만원으로 전년 동기 375억6618만원 대비 324.6%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399억4361만원으로 전년 동기 306억8475만원 대비 356% 늘었다.
이날 오전 9시 35분 현재 엔씨소프트 주가는 전일대비 1.13% 상승한 44만8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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