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약 3년 4개월 간 시라아 무장단체에 억류됐다 지난달 풀려난 일본인 저널리스트 야스다 준페이(安田純平)가 2일 일본기자클럽에서 귀국 후 첫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회견에 앞서 "이번 해방을 위해 노력하고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함과 함께 깊은 감사를 느낀다"며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2018.11.02 |
kebj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02일 11:29
최종수정 : 2018년11월02일 11:29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약 3년 4개월 간 시라아 무장단체에 억류됐다 지난달 풀려난 일본인 저널리스트 야스다 준페이(安田純平)가 2일 일본기자클럽에서 귀국 후 첫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회견에 앞서 "이번 해방을 위해 노력하고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함과 함께 깊은 감사를 느낀다"며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2018.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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