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올해 보건의료 기술이전 466건…연구중심병원서 창업 8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18 보건산업 성과교류회' 열려
2015년 이후 국내에서 신약 30개 개발돼
2013년 이후 국내 개발 의약품 11개 미국·유럽 품목허가

[서울=뉴스핌] 김근희 기자 = 지난달까지 병원·대학·연구소 등에서 466건의 기술이전이 이뤄지고, 8개의 기업이 연구중심병원에서 창업하는 등 보건산업 분야가 성과를 내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보건복지부는 1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컨벤션에서 '2018 보건산업 성과교류회'를 열고, 이 같은 성과를 발표했다. 오는 2일까지 진행하는 이 행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복지부가 후원한다.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보건산업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권덕철 복지부 차관과 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창업기업, 연구소, 병원, 기술거래 전문가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기술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성과확산을 위한 포럼 등을 진행한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10월까지 병원·대학·연구소 등에 설치된 보건의료 기술이전전담조직(TLO)에서 466건의 기술이전 계약이 체결되고, 계약 금액 규모는 381억원을 기록했다.

보건의료 TLO는 병원·연구소 등이 보유한 기술 및 특허를 기업에 이전하고 기술 마케팅을 지원하는 전담조직이다.

기술이전 계약은 증가 추세에 있다. 2014년 40건이었던 기술이전 건수는 2016년 482건, 지난 9월 기준 466건을 기록했다.

연구중심병원에서는 8개 기업이 신규 창업했다. 신규 창업 건수는 2013년 1건, 2015년 16건, 2017년 19건, 2018년 8월 기준 8건으로 집계됐다.

이에 힘입어 국내에서 개발한 신약도 늘어나고 있다. 2015년 이후 국내에서 총 30개 품목의 신약이 개발됐다. 또 2013년 이후 국내 개발 의약품 11개 품목이 미국과 유럽에서 인허가를 획득했다.

국내 개발 신약의 글로벌 시장 출시, 해외 기술이전 확대 등 글로벌 제약시장 점유율 확대를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는 평가다.

의료기기 역시 기술사업화 지원을 통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승인을 받고 있다. 기술이전, 투자계약 등도 체결했다.

이날 권덕철 복집 차관은 축사를 통해 "보건산업은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정책목표를 가장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분야"라며 "기업의 창업과 성장, 그리고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보건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e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