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도쿄(東京) 마루노우치(丸の内)에 있는 신일철주금(新日鉄住金, 신닛테츠스미킨)의 본사 간판. 한국 대법원은 30일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신일철주금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개인 청구권은 소멸되지 않았다며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2018.10.30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31일 14:13
최종수정 : 2018년10월31일 14:13
[도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도쿄(東京) 마루노우치(丸の内)에 있는 신일철주금(新日鉄住金, 신닛테츠스미킨)의 본사 간판. 한국 대법원은 30일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신일철주금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개인 청구권은 소멸되지 않았다며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2018.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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