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산티아고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칠레 산티아고에서 국제여성연극제를 맞아 30일(현지시각) '페미사이드(Femicide·여성(Female)과 살해(Homicide)를 합친 말로, 여자라는 이유로 혹은 여자라는 점을 노리고 살해하는 것)'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퍼포먼스 참가자들은 페미사이드로 숨진 여성들의 명단이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길거리에 여성들이 죽어 있는 모습을 연출했다.
yjchoi753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31일 11:30
최종수정 : 2018년10월31일 11:30
[칠레 산티아고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칠레 산티아고에서 국제여성연극제를 맞아 30일(현지시각) '페미사이드(Femicide·여성(Female)과 살해(Homicide)를 합친 말로, 여자라는 이유로 혹은 여자라는 점을 노리고 살해하는 것)'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퍼포먼스 참가자들은 페미사이드로 숨진 여성들의 명단이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길거리에 여성들이 죽어 있는 모습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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