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종금증권은 지난 30일 SK텔레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4만원으로 유지했다.
SK텔레콤은 국내 1위 이동통신업체다. 메리츠종금증권 정지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SK텔레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Q18 영업이익 3,053억원(-22.2% YoY, 구 회계 기준)으로 시장 컨센서스 하회
▶ 본사 인력 충원과 ADT캡스 관련 수수료 지급이 비용 증가의 주요인
▶ SK브로드밴드는 IPTV 가입자 확대로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422억원) 기록
▶ 11번가는 수익성 개선 노력으로 3분기 누적 영업손실 전년 대비 464억원 축소
▶ 내년 5G 상용화에 따른 무선 매출 반등과 주주친화적 배당 정책은 긍정적
SK텔레콤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4조1864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4427억원 대비 5.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041억원으로 전년 동기 3924억원 대비 22.5%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조314억원으로 전년 동기 7958억원 대비 29.6% 늘었다.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2.54% 하락한 26만9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SK텔레콤은 국내 1위 이동통신업체다. 메리츠종금증권 정지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SK텔레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Q18 영업이익 3,053억원(-22.2% YoY, 구 회계 기준)으로 시장 컨센서스 하회
▶ 본사 인력 충원과 ADT캡스 관련 수수료 지급이 비용 증가의 주요인
▶ SK브로드밴드는 IPTV 가입자 확대로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422억원) 기록
▶ 11번가는 수익성 개선 노력으로 3분기 누적 영업손실 전년 대비 464억원 축소
▶ 내년 5G 상용화에 따른 무선 매출 반등과 주주친화적 배당 정책은 긍정적
SK텔레콤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4조1864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4427억원 대비 5.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041억원으로 전년 동기 3924억원 대비 22.5%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조314억원으로 전년 동기 7958억원 대비 29.6% 늘었다.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2.54% 하락한 26만9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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