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은 31일 두산밥캣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만7000원으로 유지했다.
두산밥캣은 두산그룹 계열사로 미니 건설장비 전문 생산업체다. KTB투자증권 김효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밥캣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두산밥캣의 3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상회
▶ 목표주가는 12개월 Forward EPS 3,595원에 Target PER 13.0배 적용한 47,000원
▶ 주력 시장인 북미 매출액 성장률이 YoY 32.4% 성장한 것이 실적 개선에 기여. 미국 철강 등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OPM은 전년대비 1.8%p 개선된 11.9% 기록
▶ 최근 미국 주택 지표는 다소 둔화됐지만 여전히 견조한 수준이라 판단하며, 내년에는 트럼프 정부의 인프라 지출이 확대될 전망. 미국 시장 비중이 높은 동사의 수혜 기대
두산밥캣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353억원으로 전년 동기 8359억원 대비 23.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229억원으로 전년 동기 845억원 대비 45.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53억원으로 전년 동기 553억원 대비 36.1% 늘었다.
지난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0.14% 상승한 3만47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두산밥캣은 두산그룹 계열사로 미니 건설장비 전문 생산업체다. KTB투자증권 김효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밥캣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두산밥캣의 3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상회
▶ 목표주가는 12개월 Forward EPS 3,595원에 Target PER 13.0배 적용한 47,000원
▶ 주력 시장인 북미 매출액 성장률이 YoY 32.4% 성장한 것이 실적 개선에 기여. 미국 철강 등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OPM은 전년대비 1.8%p 개선된 11.9% 기록
▶ 최근 미국 주택 지표는 다소 둔화됐지만 여전히 견조한 수준이라 판단하며, 내년에는 트럼프 정부의 인프라 지출이 확대될 전망. 미국 시장 비중이 높은 동사의 수혜 기대
두산밥캣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353억원으로 전년 동기 8359억원 대비 23.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229억원으로 전년 동기 845억원 대비 45.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53억원으로 전년 동기 553억원 대비 36.1% 늘었다.
지난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0.14% 상승한 3만47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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