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민준 기자=포스코가2018년 3분기 경영실적 설명회 컨퍼런스콜에서 “해외 기업 인수합병(M&A)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포스코는 이날 “최근 해외에서 M&A 투자들이 나오고 있다” 며 “북미, 인도, 동남아, 중국 등을 포함해 해외법인이 나가 있는 곳에 소재를 공급하기 위한 전략과 보호무역주의를 고려한 전략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minjun84@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23일 16:50
최종수정 : 2018년10월23일 16:50
[서울=뉴스핌] 전민준 기자=포스코가2018년 3분기 경영실적 설명회 컨퍼런스콜에서 “해외 기업 인수합병(M&A)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포스코는 이날 “최근 해외에서 M&A 투자들이 나오고 있다” 며 “북미, 인도, 동남아, 중국 등을 포함해 해외법인이 나가 있는 곳에 소재를 공급하기 위한 전략과 보호무역주의를 고려한 전략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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