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이투자증권은 23일 백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800원으로 유지했다.
백산은 인조가죽 제조 업체로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등 글로벌 신발 브랜드회사에 납품이다.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백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실적 부진 원인 이었던 중국 신규 공장 내년 정상화 될 듯
▶ 최신물산 인수로 매출증가 기대되며, 신규사업에서 시너지 효과 발생할 듯
▶ 밸류에이션 매력적
백산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44억4688만원으로 전년 동기 478억3126만원 대비 13.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4억3881만원으로 전년 동기 28억4825만원 대비 20.7%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4억7429만원으로 전년 동기 20억626만원 대비 73.1% 늘었다.
지난 22일 주가는 전일대비 0.89% 하락한 558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백산은 인조가죽 제조 업체로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등 글로벌 신발 브랜드회사에 납품이다.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백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실적 부진 원인 이었던 중국 신규 공장 내년 정상화 될 듯
▶ 최신물산 인수로 매출증가 기대되며, 신규사업에서 시너지 효과 발생할 듯
▶ 밸류에이션 매력적
백산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44억4688만원으로 전년 동기 478억3126만원 대비 13.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4억3881만원으로 전년 동기 28억4825만원 대비 20.7%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4억7429만원으로 전년 동기 20억626만원 대비 73.1% 늘었다.
지난 22일 주가는 전일대비 0.89% 하락한 558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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