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이투자증권은 22일 포스코 ICT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8800원으로 유지했다.
포스코 ICT는 IT서비스업체 포스데이타와 자동화설비업체 포스콘이 합병한 정보통신기술(ICT) 회사. 포스코 계열사다.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포스코 ICT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내년부터 스마트 팩토리 관련 매출 성장 본격화 될 듯
▶ 일회성 비용 등 그 동안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었음 ⇒ 반등 모색할 시기
▶ 스마트 팩토리 관련 성장성 및 실적 턴어라운드
포스코 ICT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204억5272만원으로 전년 동기 2154억8551만원 대비 2.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63억5354만원으로 전년 동기 107억1957만원 대비 52.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30억5954만원으로 전년 동기 100억7924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이날 포스코 ICT 주가는 전일대비 0.75% 상승한 67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포스코 ICT는 IT서비스업체 포스데이타와 자동화설비업체 포스콘이 합병한 정보통신기술(ICT) 회사. 포스코 계열사다.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포스코 ICT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내년부터 스마트 팩토리 관련 매출 성장 본격화 될 듯
▶ 일회성 비용 등 그 동안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었음 ⇒ 반등 모색할 시기
▶ 스마트 팩토리 관련 성장성 및 실적 턴어라운드
포스코 ICT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204억5272만원으로 전년 동기 2154억8551만원 대비 2.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63억5354만원으로 전년 동기 107억1957만원 대비 52.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30억5954만원으로 전년 동기 100억7924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이날 포스코 ICT 주가는 전일대비 0.75% 상승한 67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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