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내년 4월 경영통합하는 일본 2위 정유업체 이데미쓰코산(出光興産)과 4위 쇼와셸이 16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새 회사의 사장으로 기토 슌이치(木藤俊一) 현 이데미쓰 사장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이데미쓰가 쇼와셸을 자회사화하는 형태로 통합한다. 기토 슌이치 이데미쓰 사장(왼쪽)과 가메오카 쓰요시(亀岡剛) 쇼와셸 사장. 2018.10.16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16일 16:19
최종수정 : 2018년10월16일 16:19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내년 4월 경영통합하는 일본 2위 정유업체 이데미쓰코산(出光興産)과 4위 쇼와셸이 16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새 회사의 사장으로 기토 슌이치(木藤俊一) 현 이데미쓰 사장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이데미쓰가 쇼와셸을 자회사화하는 형태로 통합한다. 기토 슌이치 이데미쓰 사장(왼쪽)과 가메오카 쓰요시(亀岡剛) 쇼와셸 사장. 2018.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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