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시티비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허리케인 '마이클'이 상륙한 미국 플로리다주 베이 카운티 파나마 시티 비치에서는 강력한 비바람으로 맥도날드 간판이 뜯겨져 나갔다. 2018.10.10. |
wonjc6@newspim.com
[파나마시티비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허리케인 '마이클'이 상륙한 미국 플로리다주 베이 카운티 파나마 시티 비치에서는 강력한 비바람으로 맥도날드 간판이 뜯겨져 나갔다. 2018.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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