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텍사스주 파 항구에서 미 관세국경보호청(CBP) 농업 스페셜리스트, 조 알바라도 씨가 멕시코에서 입국된 브로콜리를 심사하고 있다. 2018.10.04.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05일 11:26
최종수정 : 2018년10월05일 11:26
[파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텍사스주 파 항구에서 미 관세국경보호청(CBP) 농업 스페셜리스트, 조 알바라도 씨가 멕시코에서 입국된 브로콜리를 심사하고 있다. 2018.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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