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루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강진과 쓰나미가 휩쓸고 간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팔루 시(市)에서 주민들이 문 닫힌 주유소에 침입해 휘발유를 구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2018.10.02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02일 21:19
최종수정 : 2018년10월02일 21:19
[팔루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강진과 쓰나미가 휩쓸고 간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팔루 시(市)에서 주민들이 문 닫힌 주유소에 침입해 휘발유를 구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2018.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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