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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에너지도 맞춤형 관리"..'대한민국 에너지대전'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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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학교·집 등 배경으로 고효율 가전·ESS 활용

[서울=뉴스핌] 황유미 기자 = LG전자는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고효율 가전제품, 태양광 모듈 등을 활용해 공간별 맞춤형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LG전자가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 공간별 에너지 관리 토탈 솔루션을 선보였다. [사진=LG전자]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에너지 전시회다. 5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사무, 교육, 상업, 주거, 숙박을 주제로 공간을 구성해 맞춤형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제시했다. 고효율 공조시스템부터 태양광, ESS(energy Storage System·에너지 저장장치)를 활용했다. 에너지 진단 서비스 및 유지보수 서비스 등 에너지 컨설팅 솔루션도 선보였다.

사무실을 배경으로 한 '사무 환경 솔루션'은 소비효율 1등급인 시스템에어컨 '멀티브이 슈퍼5(Multi V Super 5)', 폐열회수를 활용해 에너지를 절감하는 '매림형 환기 시스템', 국내 최대 출력과 최고 효율을 갖춘 태양광 모듈 '네온 R(NeON R)' 등으로 구성했다. 사무실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하면서도 에너지를 아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

'교육 환경 솔루션'도 교실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하면서도 지열 등을 활용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인버터 스크롤 지열 히트펌프 등으로 설계됐다.

'쾌적 주거 솔루션'에서는 휘센 에어컨,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등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제품을 배치했다. 또한 실내 공기질 정보와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동시에 스마트 앱을 활용해 에어컨·공기청정기·제습기 등을 제어할 수 있는 LG 센서허브도 선보였다.

이감규 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감규 부사장은 "고객이 어떤 공간에서도 쾌적한 환경을 누리면서 에너지도 아낄 수 있도록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hu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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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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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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