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연=뉴스핌] 평양공동영상취재단 = 2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위원장 내외, 그리고 특별수행단이 함께 백두산 천지를 찾았다. 천지 앞에서 기념촬영을 마치자 특별수행단으로 동행한 가수 알리가 '진도아리랑'을 구성지게 부르며 흥을 돋궜다. 모두가 알리의 아리랑에 맞춰 박수를 치며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hjw1014@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20일 21:06
최종수정 : 2018년09월21일 07:46
[삼지연=뉴스핌] 평양공동영상취재단 = 2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위원장 내외, 그리고 특별수행단이 함께 백두산 천지를 찾았다. 천지 앞에서 기념촬영을 마치자 특별수행단으로 동행한 가수 알리가 '진도아리랑'을 구성지게 부르며 흥을 돋궜다. 모두가 알리의 아리랑에 맞춰 박수를 치며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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