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로이터 뉴스핌] 김세원 기자 =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개회된 2018 '세계 인공지능 콘퍼런스(WAIC)'에서 중국 최대의 IT 기업 알리바바(阿里巴巴)의 창업자이자 회장인 마윈(马云)이 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개막한 WAIC에는 류허(刘鹤) 국무원 부총리와 마화텅(马化腾) 텐센트(騰迅·텅쉰) 그룹의 회장도 참석했다. 한편 마윈 회장은 얼마 전 알리바바의 창업 20주년이 되는 2019년 9월 회장직에서 물러나 다시 교육자로 돌아갈 것이라고 은퇴 계획을 발표했다. 2018.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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