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프로야구 순위] 1위 두산, kt 꺾고 ‘80승 선착’…LG는 5위 수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IA vs 롯데, 넥센 vs NC는 우천으로 취소

[서울=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2018 신한은행 MY CAR 프로야구 정규시즌 1위를 달리고 있는 두산 베어스가 kt 위즈를 꺾고 가장 먼저 80승 고지에 선착했다.

두산은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10위 kt와의 홈경기에서 10대3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2위 SK와 11경기 차를 유지했다. 4연패에 빠진 kt는 9위 NC와 0.5경기 차 10위에 머물렀다.

2018 프로야구 순위표 [사진= KBO]

두산 선발투수 이용찬은 6이닝 동안 6피안타(2홈런) 3실점(3자책점)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호투를 펼치며 시즌 13승(3패)째를 따냈다. 평균자책점은 3.71을 기록 중이다.

두산 타선은 캡틴 오재원이 이끌었다. 3대3 동점 상황에 맞이한 5회말 무사 1, 2루 상황에 타석에 등장한 오재원은 kt 홍성용을 상대로 2타점 결승 2루타를 뽑아냈다. 이후 6회말에는 투런 홈런까지 쏘아올려 쐐기를 박았다.

kt 선발투수 김민은 4이닝 5피안타 5실점(2자책점)으로 첫 패배를 안았다. 올 시즌 2승1패 평균자책점 3.80을 기록하고 있다.

5위 LG 트윈스는 6위 삼성 라이온즈와의 맞대결에서 6대5 한 점차 승리를 거뒀다. LG는 4위 넥센을 1경기 차로 바짝 추격했다. 삼성은 5위 LG와 4경기 차로 벌어졌고 7위 KIA와 승차 없이 6위를 지켰다.

LG 선발투수 임찬규는 6이닝 동안 8피안타 4실점(4자책점)으로 시즌 11승(10패)째를 따냈다. 평균자책점은 5.51을 기록 중이다.

LG 박용택이 만루포를 포함해 4안타를 몰아치며 승리에 앞장섰다. 1회초 첫 타석부터 안타를 때려낸 박용택은 1대1 동점 상황에 맞이한 4회초 공격에서 삼성 선발투수 보니야를 상대로 만루포를 쏘아올렸다. 이후 7회초에도 2루타를 때려낸 후 8회초 마지막 타석에서도 우익수 앞 안타를 뽑아냈다.

삼성 선발투수 리살베르토 보니야는 5이닝 동안 8피안타(1홈런) 5실점(5자책점)으로 부진해 시즌 9패(6승)째를 안았다. 평균자책점은 5.07을 기록했다.

2위 SK 와이번스는 3위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2대1로 승리했다. 한화는 SK와 2.5경기 차로 벌어졌고 넥센과 4.5경기 차 3위를 유지했다.

SK 선발투수 박종훈은 6⅔이닝 4피안타(1홈런) 1실점(1자책점) 퀄리티스타트 호투를 펼치며 시즌 12승(7패)째를 수확했다. 평균자책점은 4.13을 기록 중이다.

SK는 1회말 한화 송광민에게 솔로 홈런을 맞아 선취점을 내줬다. 그러나 3회초 한동민의 1타점 적시타로 동점을 만든 SK는 6회초 제이미 로맥의 결승 솔로 홈런으로 승리를 따냈다.

한화 선발투수 장민재는 5이닝 4피안타(1홈런) 2실점(2자책점)으로 호투를 펼쳤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시즌 2패(4승)째를 당했다. 평균자책점은 4.44를 기록했다.

7위 KIA 타이거즈와 8위 롯데 자이언츠, 4위 넥센 히어로즈와 9위 NC 다이노스의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