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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순위] ‘헤일 호투’ 한화, 2위 반등…5~8위, 2.5경기차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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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후랭코프, 17승 달성…다승 단독 선두

[서울=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한화가 외인 투수 헤일의 호투에 힘입어 SK를 끌어내리고 2위로 올라섰다. 5위에서 8위 사이에 있는 LG·삼성·KIA·롯데는 가을야구 포스트시즌에 합류할 수 있는 마지막 5위 자리를 놓고 2.5경기 차 치열한 다툼을 펼치고 있다.

2위 한화 이글스는 6일 2018 신한은행 MY CAR 프로야구 9위 kt 위즈와의 맞대결에서 9대2 승리를 거뒀다. 한화는 1위 두산과 10.5경기 차, 3위 SK를 0.5경기 차로 제치고 2위에 올라섰다.

2018 프로야구 순위표 [사진= KBO]

한화 외인 선발투수 데이비드 헤일은 7이닝 동안 2피안타 무실점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완벽투를 펼쳤다. 올 시즌 2승1패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 중이다.

한화 테이블세터가 돋보였다. 1번 타자로 출전한 정근우가 3안타, 2번 타자 이용규가 4안타를 뽑아내며 타선을 이끌었다. 중심 타선에서는 부상에서 돌아온 송광민이 4안타 3타점을 때려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kt 위즈 선발투수 금민철은 3⅔이닝 12안타 5실점(5자책점)으로 부진해 시즌 9패(8승)째를 안았다. 평균자책점은 4.92를 기록했다.

8위 롯데 자이언츠는 3위 SK 와이번스와의 맞대결에서 10대0 완승을 거뒀다. 롯데는 9위 kt와 5.5경기 차, 7위 KIA와 승차 없이 8위를 유지했다. SK는 이날 패배로 한화에게 2위 자리를 내줬다.

롯데 선발투수 노경은은 7이닝 동안 3피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는 짠물투로 시즌 6승(5패)째를 따냈다. 평균자책점은 4.00을 기록 중이다.

롯데 타선는 3회말 신본기의 솔로 홈런을 시작으로 5회말과 6회말 1점씩 추가해 3대0으로 앞서갔다. 이후 7회말 이대호와 앤디 번즈, 신본기의 연속 타점으로 대거 5점을 득점했다. 롯데는 8회말에도 2점을 추가해 10대0으로 승리했다.

SK 선발투수 문승원은 4⅔이닝 4피안타(1홈런) 2실점(2자책점)으로 시즌 8패(6승)째를 안았다. 평균자책점은 4.98을 기록했다.

7위 KIA 타이거즈는 4위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7대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KIA는 6위 삼성과 1.5경기 차, 8위 롯데와 승차 없이 7위를 유지했다.

KIA 선발투수 임창용은 6이닝 동안 6피안타 2실점(2자책점)으로 11년 만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지만 승리는 챙기지 못했다. 올 시즌 4승4패 4세이브 평균자책점 5.98을 기록 중이다.

KIA는 1회초 선제 2점을 먼저 내줬다. 5회말 로저 버나디나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격했지만 7회까지 무득점에 그쳤다.

1대2로 맞이한 8회말 KIA는 3연속 볼넷으로 무사 만루를 만들었다. 이어 타석에 등장한 안치홍이 넥센 오주원의 초구를 통타해 역전 만루포를 쏘아올렸다. 이후 2점을 추가해 7대2 역전승을 거뒀다.

넥센 선발투수 한현희는 7이닝 3피안타 1실점(1자책점) 호투를 펼쳤지만 불펜이 무너져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올 시즌 9승7패 평균자책점 4.74를 기록 중이다.

1위 두산 베어스는 6위 삼성 라이온즈와의 맞대결에서 6대2로 승리했다. 두산은 2위 한화와 10.5경기 차로 벌렸다. 삼성은 5위 LG와 1경기 차, 7위 KIA와 1.5경기 차 6위를 유지했다.

두산 선발투수 세스 후랭코프는 6이닝 6피안타(1홈런) 2실점(2자책점) 퀄리티스타트로 17승(3패)을 따내 다승 단독 선두를 이어갔다. 평균자책점은 3.80을 기록 중이다.

두산은 0대1로 끌려가던 5회초 김재환의 솔로 홈런과 오재원의 1타점 2루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6회초에 1점을 추가한 후 9회초 박세혁의 밀어내기 볼넷과 허경민의 적시타, 김재환의 희생플라이에 힘입어 3점을 추가해 6대2로 경기를 마쳤다.

삼성 선발투수 팀 아델만은 7이닝 4피안타(1홈런) 3실점(3자책점) 호투를 펼쳤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10패(8승)째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4.87을 기록했다.

5위 LG 트윈스는 10위 NC 다이노스와의 맞대결에서 6대3 승리를 거뒀다.

LG 선발투수 타일러 윌슨은 6이닝 5피안타 1실점(1자책점) 퀄리티스타트 호투로 시즌 9승(4패)째를 챙겼다. 평균자책점은 3.06을 기록했다.

LG 타선은 베테랑 박용택이 이끌었다. 4타수 3안타를 기록한 박용택은 7회말 NC 강윤구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쏘아올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NC 선발투수 왕웨이중은 5이닝 9피안타 4실점(2자책점)으로 시즌 8패(6승)째를 안았다. 평균자책점은 4.02를 기록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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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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