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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방산부품 국산화·중기 수출지원 체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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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방산부품 국산화 및 방산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창원시 방위산업 활성화 방안포럼’을 개최했다.

방위산업 관련기업 대표 및 임원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시는 ‘방산부품 국산화 및 방산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해 창원상공회의소, 한국국방외교협회, 한화지상방산㈜, 창원 강소기업 협의회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왼쪽 세번째)이 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방산부품 국산화 및 방산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창원시청] 2018.9.5.

협약에 따라 시는 ▲방산중소기업의 판로개척 ▲신성장동력 육성 및 생태계 기반 조성 ▲기술자립화를 통한 글로벌 방산 강소기업 육성 ▲방위산업 수출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방위산업을 미래 성장동력 산업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또 창원산업진흥원은 한국국방외교협회, 창원강소기업협의회와 연계해 향후 4년 동안 지역 중소기업 80개사를 대상으로 해외수출 및 방산부품 국산화를 지원한다.

‘창원시 방위산업 활성화 방안포럼’도 열렸다.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권영학 청장은 ‘지역 중소기업 현황 및 미래, 경남중소기업 동향, 정책방향 및 지원체계’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이어 산업연구원 장원준 부장은 ▲대내·외 방위산업 주요동향 △방위산업 주요지표 분석 ▲4차산업혁명 대응한 방산중소기업의 수출활성화 전략 등 ‘창원시 방산중소기업 수출활성화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국방대학교 최기일 교수는 ▲국내 방위산업 변천 및 발전과정 현황 ▲현 정부의 방위산업 추진정책 기조 및 방향 ▲최근 국내방산업계 주요동향과 현실태 ▲방위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 방안 제언 등 ‘국내 방위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산업계 주요 동향분석 및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허성무 시장은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방산분야를 단순한 산업 수준에서 벗어나 개혁 수준의 정책적 육성과 혁신 동력이 필요한 시기”라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창원 첨단방위산업의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소중한 정책들이 마련된다면 해외수출 판로 개척 및 관내 방산기업 성장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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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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