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경남도, 일자리·민생경제 내년 예산 집중 투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조선 등 제조업 침체에 따른 전국 최악의 실업률과 민생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내년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

내년도 정부 예산을 확보해 청년 실업률 해소를 위한 ‘일자리 창출 사업’, 지역 산업 고도화를 위한 ‘기업 지원 및 창업 지원 사업’, 민생 안정 도모를 위한 ‘서민생활 지원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문승욱 경남도 경제부지사(오른쪽 다섯 번째)가 지난달 31일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경남형 뉴딜일자리사업 참여자 발대식에서 사업참여 청년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경남도청] 2018.9.4.

우선 지난 달 31일 발대식을 가진 경남형 뉴딜일자리사업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청춘 푸드트럭 창업 지원사업, 스타트업 청년채용 연계사업 등과 더불어 청년 실업률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용부 공모사업인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및 일자리창출사업,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등을 통해 도내 산업 인력 수요 맞춤형 교육을 추진해 중소기업의 인력난 및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기업 지원 및 창업지원도 강화한다.

도는 노사민정 협력사업을 통해 고용 노동현안을 개선하고, 해외마케팅·R&D지원으로 작지만 강한 글로벌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한편 지식재산 기반 창출지원사업 추진으로 중소기업 지식재산 관련 애로사항 해결 및 지식재산 스타기업도 육성한다.

또 창업 지원 예산을 확보해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경남 스타트업 아이디어 고도화 지원사업, 창업보육센터 운영지원, 시니어 기술창업센터 운영,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지원사업 등 창업생태계 조성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그동안 임대로 운영해 오던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는 정부 예산안 11억원을 확보해 새 건물을 매입, 확장 이전하게 돼 여성기업 및 여성 창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적 경제 및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해 사회적경제 혁신타운도 조성한다.

사회적 기업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사회적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 사회적 경제 청년부흥 프로젝트, 사회적 기업 육성 사업개발 등도 동시에 추진해 경남의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정보화마을 프로그램관리자를 육성해 농어촌 지역 주민의 정보 생활화 및 수익 창출을 지원하고, 지역생활권 발전협의회 운영을 통해 주민과 함께 하는 사회혁신, 행정혁신을 시도하기로 했다.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서는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 사업, 전력효율 향상사업 및 지역에너지 절약사업도 추진한다.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은 고무호스 사용시설을 금속배관으로 교체해 LP가스시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청년인턴(안전점검원)채용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회기반시설 확충에도 나선다.

지역밀착형 생활 SOC 확충방안으로는 군단위 LPG배관망 지원사업을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0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또 석동~소사 간 도로개설 사업, 웅동지구 진입도로 개설사업 및 마산수출자유지역 혁신지원센터를 구축한다.

김기영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예산 미확보시 사업기간 연장이 불가피한 석동~소사 개설사업, 사회적 경제 혁신타운 조성사업, 군단위 LPG 배관망 사업 등 미반영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정 4개년 계획에 맞는 일자리 대책을 수립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사진
'법정 소란' 권우현 영장심사 시작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재판 등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 20일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법정 소동 혐의를 받는 권우현 변호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권 변호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취재진을 피해 법정 안으로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권우현 변호사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6.03.20 ryuchan0925@newspim.com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김 전 장관의 변호인단 중 한 명인 권 변호사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권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심리로 진행된 한 전 총리의 속행 공판에서 김 전 장관의 증인신문 도중 소란을 피워 감치 15일을 선고받았다. 이후 권 변호사는 같은 달 열린 감치 재판에서 "해보자는 것이냐",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봅시다"라고 발언했고, 재판부는 이를 문제 삼아 감치 5일을 추가로 내렸다. 그러나 이후 서울구치소가 인적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사유로 수용을 거부하면서 집행 명령이 정지됐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같은 달 법정모욕·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월 김 전 장관 변호인단인 이하상·권우현·유승수 변호사의 법정 내 품위 손상 행위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내 모욕적 발언 등을 이유로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 개시를 신청했다. 변협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발언 부분에 대해서만 징계 개시를 청구하고, 법정 내 언행 등에 대해서는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보호한다는 등의 이유로 기각했다. 검찰은 변협 결정에 대해 지난 12일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3-20 11: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