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테살로니키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그리스 제2도시 테살로니키에서 '색의 날' 축제가 열려 도시가 무지개빛으로 물들었다고 1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색의 날'은 형형색색의 가루를 뿌리며 다양성을 즐기는 축제로 알려졌다. 축제에는 관객 5만2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가수와 DJ 등 음악가 42명이 열기를 더했다.
그리스 테살로니키 제 7회 '색의 날' [사진=로이터 뉴스핌] |
그리스 테살로니키 제 7회 '색의 날' [사진=로이터 뉴스핌] |
그리스 테살로니키 제 7회 '색의 날' [사진=로이터 뉴스핌] |
그리스 테살로니키 제 7회 '색의 날' [사진=로이터 뉴스핌] |
그리스 테살로니키 제 7회 '색의 날' [사진=로이터 뉴스핌] |
그리스 테살로니키 제 7회 '색의 날' [사진=로이터 뉴스핌] |
yjchoi753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