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바른미래당이 2일 전당대회를 열고 신임 당 대표로 손학규 대표를 선출했다. 당선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날 불참한 '안철수·유승민 전 대표에게 어떠한 역할을 기대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손 대표는 "당의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imsh@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02일 17:19
최종수정 : 2018년09월02일 19:59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바른미래당이 2일 전당대회를 열고 신임 당 대표로 손학규 대표를 선출했다. 당선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날 불참한 '안철수·유승민 전 대표에게 어떠한 역할을 기대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손 대표는 "당의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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