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조효철(32·부산시청)은 22일(한국시각)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남자 레슬링 그레코르만형 97㎏급 결승에서 붕대투혼 끝에 금메달을 획득했다. 조효철이 딸 세윤양과 금메달을 딴 기쁨을 함께하고 있다.
yjchoi753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23일 13:41
최종수정 : 2018년08월23일 13:41
[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조효철(32·부산시청)은 22일(한국시각)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남자 레슬링 그레코르만형 97㎏급 결승에서 붕대투혼 끝에 금메달을 획득했다. 조효철이 딸 세윤양과 금메달을 딴 기쁨을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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