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BNK투자증권은 21일 오로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BNK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1만7000원 대비 11% 낮은 수준이다.
오로라는 국내 1위 캐릭터 완구 전문회사다. BNK투자증권 최종경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오로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콘텐츠 전문기업
▶ 유후와친구들 넷플릭스 서비스 중, 하반기 몬도TV와 새시즌 출시 예정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000원
오로라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62억6566만원으로 전년 동기 356억8168만원 대비 1.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3억5282만원으로 전년 동기 42억5893만원 대비 2.2%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9억9824만원으로 전년 동기 32억3978만원 대비 7.4% 감소했다.
지난 20일 주가는 전일대비 1.41% 상승한 1만1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오로라는 국내 1위 캐릭터 완구 전문회사다. BNK투자증권 최종경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오로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콘텐츠 전문기업
▶ 유후와친구들 넷플릭스 서비스 중, 하반기 몬도TV와 새시즌 출시 예정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000원
오로라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62억6566만원으로 전년 동기 356억8168만원 대비 1.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3억5282만원으로 전년 동기 42억5893만원 대비 2.2%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9억9824만원으로 전년 동기 32억3978만원 대비 7.4% 감소했다.
지난 20일 주가는 전일대비 1.41% 상승한 1만1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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