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흥국증권은 16일 농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9만원으로 유지했다.
농심은 신라면으로 유명한 국내 1위 라면 생산 식품회사다. 흥국증권 장지혜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농심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328억원(YoY -0.7%), 영업이익은 65억원(YoY -64.6%, OPM 1.2%)으로 시장 기대치를 68% 하회
▶ 국내 이익의 60%를 차지하는 라면 부문에서 시장 지배력을 잃어가며 실적 훼손
▶ 타 업체대비 많은 스테디셀러를 보유하고 있어 점유율의 하방은 지지될 것이나 하반기 적극적인 신제품 출시가 필요한 상황
농심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630억6951만원으로 전년 동기 5553억7054만원 대비 1.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44억629만원으로 전년 동기 324억6271만원 대비 5.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20억6141만원으로 전년 동기 297억1229만원 대비 7.9% 늘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농심 주가는 전일대비 7.21% 하락한 25만75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농심은 신라면으로 유명한 국내 1위 라면 생산 식품회사다. 흥국증권 장지혜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농심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328억원(YoY -0.7%), 영업이익은 65억원(YoY -64.6%, OPM 1.2%)으로 시장 기대치를 68% 하회
▶ 국내 이익의 60%를 차지하는 라면 부문에서 시장 지배력을 잃어가며 실적 훼손
▶ 타 업체대비 많은 스테디셀러를 보유하고 있어 점유율의 하방은 지지될 것이나 하반기 적극적인 신제품 출시가 필요한 상황
농심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630억6951만원으로 전년 동기 5553억7054만원 대비 1.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44억629만원으로 전년 동기 324억6271만원 대비 5.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20억6141만원으로 전년 동기 297억1229만원 대비 7.9% 늘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농심 주가는 전일대비 7.21% 하락한 25만7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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