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16일 오뚜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95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신한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주가 100만원 대비 5% 낮은 수준이다.
오뚜기는 종합식품업체로 조미식품 분야에서 국내 1위다. 신한금융투자 홍세종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오뚜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8 연결 영업이익은 385억원(-7.2% YoY) 기록, 컨센서스 하회
▶ 3Q18 연결 영업이익은 494억원(+11.3% YoY) 전망
▶ 목표주가를 950,000원으로 5%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오뚜기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772억9118만원으로 전년 동기 5318억3736만원 대비 8.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85억4686만원으로 전년 동기 299억9931만원 대비 28.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03억3206만원으로 전년 동기 324억140만원 대비 6.3% 감소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6.00% 하락한 81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오뚜기는 종합식품업체로 조미식품 분야에서 국내 1위다. 신한금융투자 홍세종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오뚜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8 연결 영업이익은 385억원(-7.2% YoY) 기록, 컨센서스 하회
▶ 3Q18 연결 영업이익은 494억원(+11.3% YoY) 전망
▶ 목표주가를 950,000원으로 5%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오뚜기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772억9118만원으로 전년 동기 5318억3736만원 대비 8.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85억4686만원으로 전년 동기 299억9931만원 대비 28.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03억3206만원으로 전년 동기 324억140만원 대비 6.3% 감소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6.00% 하락한 81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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