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은 16일 엔씨소프트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3만원으로 유지했다.
엔씨소프트는 온라인 게임 개발 및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관련 인터넷 기업(주요 게임 : 리니지, 블레이드앤소울 등)이다. 삼성증권 오동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엔씨소프트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국내 리니지M 등 기존작들의 매출 감소에도 불구, 2분기 PC 리니지 매출 반등과 대만 리니지M의 인센티브 지급으로 2분기 매출액은 q-q 8.1% 감소에 그쳤으며, 영업이익은 q-q 21.7% 감소하여 컨센서스에 부합
▶ 대형 신작 출시는 내년 2분기부터 시작될 만큼 그 전까지 실적 감소는 불가피. 그러나 컨텐츠 업데이트를 통한 매출 유지와, 대규모 자사주 매입 등 적극적인 주주 환원 정책은 내년 상반기까지의 신작 출시 공백을 일정 부분 메울 것으로 판단됨
▶ 내년 2분기까지 신작 출시의 공백으로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주가 하락기에 매수하는 전략을 추천
엔씨소프트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4364억6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586억2300만원 대비 68.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595억1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75억6600만원 대비 324.6%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399억4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06억8500만원 대비 356% 늘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8.15% 상승한 38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엔씨소프트는 온라인 게임 개발 및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관련 인터넷 기업(주요 게임 : 리니지, 블레이드앤소울 등)이다. 삼성증권 오동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엔씨소프트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국내 리니지M 등 기존작들의 매출 감소에도 불구, 2분기 PC 리니지 매출 반등과 대만 리니지M의 인센티브 지급으로 2분기 매출액은 q-q 8.1% 감소에 그쳤으며, 영업이익은 q-q 21.7% 감소하여 컨센서스에 부합
▶ 대형 신작 출시는 내년 2분기부터 시작될 만큼 그 전까지 실적 감소는 불가피. 그러나 컨텐츠 업데이트를 통한 매출 유지와, 대규모 자사주 매입 등 적극적인 주주 환원 정책은 내년 상반기까지의 신작 출시 공백을 일정 부분 메울 것으로 판단됨
▶ 내년 2분기까지 신작 출시의 공백으로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주가 하락기에 매수하는 전략을 추천
엔씨소프트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4364억6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586억2300만원 대비 68.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595억1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75억6600만원 대비 324.6%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399억4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06억8500만원 대비 356% 늘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8.15% 상승한 38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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