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은 16일 농심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삼성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33만원 대비 9% 낮은 수준이다.
농심은 신라면으로 유명한 국내 1위 라면 생산 식품회사다. 삼성증권 조상훈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농심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하회하는 2분기 실적 발표
▶ 경쟁 심화 국면 지속될 것
▶ 목표주가 9% 하향 조정하고, HOLD 투자의견 유지
농심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630억6951만원으로 전년 동기 5553억7054만원 대비 1.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44억629만원으로 전년 동기 324억6271만원 대비 5.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20억6141만원으로 전년 동기 297억1229만원 대비 7.9% 늘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4.80% 하락한 27만7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농심은 신라면으로 유명한 국내 1위 라면 생산 식품회사다. 삼성증권 조상훈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농심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하회하는 2분기 실적 발표
▶ 경쟁 심화 국면 지속될 것
▶ 목표주가 9% 하향 조정하고, HOLD 투자의견 유지
농심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630억6951만원으로 전년 동기 5553억7054만원 대비 1.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44억629만원으로 전년 동기 324억6271만원 대비 5.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20억6141만원으로 전년 동기 297억1229만원 대비 7.9% 늘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4.80% 하락한 27만7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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