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고홍주 이보람 기자 =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8일 현직 부장판사를 소환해 조사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신봉수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10시 창원지법 마산지원 김모(42) 부장판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소환했다.
brlee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08일 11:17
최종수정 : 2018년08월08일 14:53
[서울=뉴스핌] 고홍주 이보람 기자 =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8일 현직 부장판사를 소환해 조사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신봉수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10시 창원지법 마산지원 김모(42) 부장판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소환했다.
brlee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