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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AG 야구대표팀, 엔트리 교체 불가피…이번주까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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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2018 자카르타-탈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야구 대표팀에 빨간불이 켜졌다.

엔트리의 주축 선수들이 부상과 부진이 겹쳐 교체가 불가피한 상황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지난 6월11일 24명의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던 선동열 감독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모아지는 대목이다.

이번주까지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를 결정해야 한다. 아시안게임 규정상 부상을 당한 선수에 한해 진단서 등을 검토한 후 교체가 이뤄진다. 이 경우 예비 엔트리에 들어갔던 선수들로 한정해 교체가 가능하다. 교체가 유력한 선수는 외야수 박건우(두산)와 내야수 최정(SK), 좌투수 차우찬(LG)이다.

SK 와이번스 최정, LG 트윈스 차우찬, 두산 베어스 박건우의 엔트리 변경이 유력하다. [사진= 각 구단]

주전 중견수로 출전이 예상됐던 박건우는 지난 3일 오른쪽 옆구리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복귀까지 3~4주가 걸릴 것이라는 진단을 받은 만큼 아시안게임 출전이 어렵다.

주전 3루수와 중심 타선을 책임질 최정은 지난달 24일 두산전에서 홈으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왼쪽 허벅지 부상을 당해 3주 진단을 받았다. 부상 치료를 위해 다음날 바로 일본으로 향해 치료에 전념해 한국에 예상보다 일찍 복귀했다. 그러나 경기감각 등을 고려해 아시안게임까지 컨디션을 찾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차우찬은 부상과 부진이 동시에 겹쳤다. 대표팀 엔트리가 확정된 이후 극심한 부진에 빠져 7월 5경기에 등판해 방어율 14.51을 기록했다. 또한 고관절 부상을 당해 치료와 재활을 거친 후 지난 4일 복귀전에서 4이닝 8실점으로 부진했다.

이들을 대신해 예비 엔트리에서 출전할 수 있는 선수들로는 우타 외야수 박건우를 대신해 민병헌(롯데), 김성욱(NC), 김동엽(SK) 등이 뽑힐 수 있다. 좌타 외야수로는 이정후(넥센), 나성범(NC), 구자국(삼성) 등이 손꼽힌다. 3루수 최정 자리에는 이원석(삼성), 황재균(kt), 허경민(두산)이 예비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차우찬을 대신할 투수로는 김광현(SK), 최원태(넥센), 고영표(kt) 등이 가장 유력하다.

이번주 내에 교체 엔트리를 발표해야 하는 선동열 감독의 선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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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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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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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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