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연) 소속 농민들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소공원에서 열린 스마트팜 사업철회 촉구 농민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전농연은 스마트팜 밸리 사업을 예산 확보도 없이 강행되는 '농업계의 4대강 사업'으로 비유하며 사업 전면 폐기를 요구했다. 2018.08.02 deepblue@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02일 17:45
최종수정 : 2018년08월02일 17:45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연) 소속 농민들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소공원에서 열린 스마트팜 사업철회 촉구 농민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전농연은 스마트팜 밸리 사업을 예산 확보도 없이 강행되는 '농업계의 4대강 사업'으로 비유하며 사업 전면 폐기를 요구했다. 2018.08.02 deepblu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