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은 1일 JB금융지주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 목표주가를 75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삼성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7000원 대비 7% 높은 수준이다.
JB금융지주는 전북은행 보유한 금융지주사다. 삼성증권 김재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JB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JB금융이 전분기대비 15.4%, 전년동기대비 15.7% 증가한 741억원의 2Q 당기순이익을 발표. 이는 시장 컨센서스 (685억원) 및 당사 예상 (682억원)을 상회하는 수준
▶ 동사 이익이 견조한 증가세를 보인 이유는 1) 시장금리 상승 반영, 저수익 자산 감축 및 저원가성 수신 유입에 따른 NIM의 회복과, 2) 자산 성장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 (+9.5% y-y), 그리고 3) 대손충당금 비용의 개선에 기인
▶ 경상이익의 지속적인 개선, 이익 증가 및 RWA관리를 통한 자본비율 회복 지속과 더불어 향후 광주은행 100% 자회사화에 따른 이익 증가는 긍정적. 다만, 1) 보통주 자본비율이 여전히 8.90%로 추가적인 개선이 필요하고, 2) 자산성장을 통한 이자이익 개선 가능성, 그리고 3) Credit cost 하향안정화 확인 등이 향후 Valuation Re-rating의 관건이 될 것으로 판단
이날 JB금융지주 주가는 전일대비 1.34% 상승한 603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JB금융지주는 전북은행 보유한 금융지주사다. 삼성증권 김재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JB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JB금융이 전분기대비 15.4%, 전년동기대비 15.7% 증가한 741억원의 2Q 당기순이익을 발표. 이는 시장 컨센서스 (685억원) 및 당사 예상 (682억원)을 상회하는 수준
▶ 동사 이익이 견조한 증가세를 보인 이유는 1) 시장금리 상승 반영, 저수익 자산 감축 및 저원가성 수신 유입에 따른 NIM의 회복과, 2) 자산 성장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 (+9.5% y-y), 그리고 3) 대손충당금 비용의 개선에 기인
▶ 경상이익의 지속적인 개선, 이익 증가 및 RWA관리를 통한 자본비율 회복 지속과 더불어 향후 광주은행 100% 자회사화에 따른 이익 증가는 긍정적. 다만, 1) 보통주 자본비율이 여전히 8.90%로 추가적인 개선이 필요하고, 2) 자산성장을 통한 이자이익 개선 가능성, 그리고 3) Credit cost 하향안정화 확인 등이 향후 Valuation Re-rating의 관건이 될 것으로 판단
이날 JB금융지주 주가는 전일대비 1.34% 상승한 603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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