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2018.07.30 deepblue@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30일 13:16
최종수정 : 2018년07월30일 14:03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2018.07.30 deepblu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