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은 27일 두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5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17만5000원 대비 14% 낮은 수준이다.
두산은 두산중공업, 오리콤 등 보유한 두산그룹 사업지주회사. 4개 자체 사업부 운영.이다. 한국투자증권 윤태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산업차량, 모트롤 사업이 2분기 실적 견인
▶ 실적 성수기에 부진했던 전자사업
▶ 목표주가 150,000원으로 14% 하향
두산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4조7464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3968억원 대비 7.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383억1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842억5600만원 대비 1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76억9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13억7500만원 대비 17.2% 감소했다.
지난 26일 주가는 전일대비 0.20% 상승한 10만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두산은 두산중공업, 오리콤 등 보유한 두산그룹 사업지주회사. 4개 자체 사업부 운영.이다. 한국투자증권 윤태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산업차량, 모트롤 사업이 2분기 실적 견인
▶ 실적 성수기에 부진했던 전자사업
▶ 목표주가 150,000원으로 14% 하향
두산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4조7464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3968억원 대비 7.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383억1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842억5600만원 대비 1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76억9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13억7500만원 대비 17.2% 감소했다.
지난 26일 주가는 전일대비 0.20% 상승한 10만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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