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시황

속보

더보기

[채권] 국고채 금리 상승...미 국채 금리 상승 영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향후 BoJ 통화 정책 변수"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24일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금리는 상승했다.

국고채 금리 최종호가수익률 추이<자료=코스콤>

금융투자협회와 코스콤에 따르면 이날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1.5bp(1bp=0.01%포인트) 오른 2.092%에 거래를 마쳤다. 5년물은 2.4bp오른 2.344%에 마감했다.

10년물은 4bp 오른 2.575%에, 20년물도 2.5bp 상승한 2.568%로 마쳤다. 30년, 50년 초장기물 역시 2.7bp씩 상승한 2.557%, 2.487%에 장을 마쳤다.

3년 국채선물은 5틱 내린 108.16으로 거래를 마쳤다. 매매 주체별로는 은행과 투신이 3477계약, 414계약 순매수했으며 금융투자(증권·선물)와 보험은 3669계약, 513계약 순매도했다. 장 중 최고가와 최저가는 각각 108.18과 108.11을 나타냈다.

10년물은 전 거래일 대비 31틱 내린 121.16으로 장을 마감했다. 은행이 2378계약, 기관이 2611계약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가 보험은 각각 2611계약, 561계약 순매도했다.

23일(현지시각) 미국채 금리는 6.1bp 상승한 2.9541%로 마감했다. 완만한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와 글로벌 무역분쟁 우려에 하락세를 이어오던 미 국채 금리는 2거래일 만에 11.5bp 급등하며 6월 FOMC 회의 직전 수준까지 상승했다.

문홍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 주말에 미국채 금리가 많이 오른 영향이 받아 장 초반에 금리가 좀 올라서 시작을 했다"며 "다만 최근 장중 대기 매수세 유입의 영향을 받았는데 오늘은 상대적으로 적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일본 중앙은행(BoJ)의 통화정책 변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연구원은 "트럼프가 그동안 관세로 밀어붙였지만 앞으로는 환율로 밀어붙이게되면 일본, 중국 유로존도 완화적인 정책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며 "그렇게 되면 금리가 오를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허정인 NH선물 연구원은 "BoJ 테이퍼링 실현 가능성과 미 국채 금리 상승 따라 약세 출발 후 개장가 부근에서 등락, 유럽장 개장과 함께 미 국채금리 상승하자 선물시장에서 외인 매도했고 이에 연동되며 국채선물 가격 낙폭도 커졌다"고 설명했다. 

 

jihyeonm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