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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약보합 마감...레벨 부담 기술적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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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물 보합·중장기물 금리 소폭 상승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23일 채권시장은 약보합에 마감했다. 지난주말 미 국채 금리가 상승한데다 레벨 부담에 소폭 조정을 받았다.

23일 최종호가수익률<자료=코스콤>

금융투자협회와 코스콤에 따르면 이날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보합을 나타내며 2.077%에 거래를 마쳤다. 5년물은 0.5bp(1bp=0.01%포인트)오른 2.320%에 마감했다.

10년물은 1.3bp 오른 2.535%에, 20년물도 1.3bp 상승한 2.543%로 마쳤다. 30년, 50년 초장기물 역시 1.5bp씩 상승한 2.530%, 2.460%에 장을 마쳤다.

3년 국채선물은 2틱 내린 108.21로 거래를 마쳤다. 매매 주체별로는 외국인 투자자와 은행이 각각 580계약, 227계약 순매수했으며 기관과 보험은 596계약, 535계약 순매도했다.

10년물은 전 거래일 대비 18틱 내린 121.47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 투자자가 369계약, 금융투자(증권·선물)가 377계약 순매수했으며 은행과 기관이 각각 991계약, 415계약 순매도했다.

조용구 신영증권 연구원은 "지난 주말 미국 금리가 좀 올랐던 부분과 트럼프 대통령의 달러 강세와 연준 금리 인상 비판에도 시장에서는 미국 기준 금리 인상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할 것으로 받아들이며 금리 상승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오후에 주가 하락 폭 키우면서 금리 상승분을 반납했고 외국인 국채선물도 매수 우위로 나타나면서 금리 상승이 제한됐다"고 덧붙였다.

이재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금리 하락에 속도 조절이 되는 정도"라며 "금리 레벨 부담이 있을 때 조정을 받게 되면 손절매가 강해지는 통상적인 패턴이 있는데 최근에는 오히려 금리가 오르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수급적인 특징으로 금리가 오르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jihyeon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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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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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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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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