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현대차증권은 24일 삼성중공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8800원으로 유지했다.
삼성중공업은 LNG선, 드릴쉽, 해양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선종에 경쟁력을 갖춘 대형 조선사다. 현대차증권 배세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삼성중공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영업손실 1,005억원으로 일회성비용 390억원 제외 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 기록
▶ 6월 초 대비 원/달러 환율 5% 상승, 원/달러 환율 상승 시 수주 수익성 개선효과 기대
▶ 높아진 수주수익성을 고려할 때 현재 2018F P/B 0.55배 수준에서 하방리스크는 제한적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8,800원 유지
삼성중공업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3466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2997억원 대비 41.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05억원으로 전년 동기 206억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466억원으로 전년 동기 286억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23일 주가는 전일대비 1.61% 상승한 63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삼성중공업은 LNG선, 드릴쉽, 해양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선종에 경쟁력을 갖춘 대형 조선사다. 현대차증권 배세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삼성중공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영업손실 1,005억원으로 일회성비용 390억원 제외 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 기록
▶ 6월 초 대비 원/달러 환율 5% 상승, 원/달러 환율 상승 시 수주 수익성 개선효과 기대
▶ 높아진 수주수익성을 고려할 때 현재 2018F P/B 0.55배 수준에서 하방리스크는 제한적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8,800원 유지
삼성중공업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3466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2997억원 대비 41.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05억원으로 전년 동기 206억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466억원으로 전년 동기 286억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23일 주가는 전일대비 1.61% 상승한 63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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