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은 24일 삼성중공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96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삼성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1만원 대비 4% 낮은 수준이다.
삼성중공업은 LNG선, 드릴쉽, 해양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선종에 경쟁력을 갖춘 대형 조선사다. 삼성증권 한영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삼성중공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매출은 직전분기 대비 반등에 성공. 영업이익은 드릴쉽 관련 일회성 요인들로 부진
▶ 실적 부진에도 BUY투자의견 유지. 1)역사적 valuation 관점에서 현재 주가 수준이 부담스럽지 않고, 2)목표 P/B배수를 결정하는 업황이 여전히 개선 추세에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 3)실적 측면에서 해양에서의 초과원가 보상과 기존 충당금 환입 가능성도 아직 존재
▶ 올해 상반기 수주는 25억달러로, 수주 목표의 30% 수준이며, 경쟁사 대비로도 부진
삼성중공업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3466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2997억원 대비 41.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05억원으로 전년 동기 206억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466억원으로 전년 동기 286억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23일 주가는 전일대비 1.61% 상승한 63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삼성중공업은 LNG선, 드릴쉽, 해양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선종에 경쟁력을 갖춘 대형 조선사다. 삼성증권 한영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삼성중공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매출은 직전분기 대비 반등에 성공. 영업이익은 드릴쉽 관련 일회성 요인들로 부진
▶ 실적 부진에도 BUY투자의견 유지. 1)역사적 valuation 관점에서 현재 주가 수준이 부담스럽지 않고, 2)목표 P/B배수를 결정하는 업황이 여전히 개선 추세에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 3)실적 측면에서 해양에서의 초과원가 보상과 기존 충당금 환입 가능성도 아직 존재
▶ 올해 상반기 수주는 25억달러로, 수주 목표의 30% 수준이며, 경쟁사 대비로도 부진
삼성중공업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3466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2997억원 대비 41.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05억원으로 전년 동기 206억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466억원으로 전년 동기 286억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23일 주가는 전일대비 1.61% 상승한 63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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