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지난 22일 첫 선을 보인 도쿄올림픽 마스코트 '미라이토와'(왼쪽)와 패럴림픽 마스코트 '소메이티'. 미라이토와와 소메이티는 대회 엠블럼과 벚꽃을 형상화한 초능력 캐릭터로 미라이토와는 순간 이동 능력이 있고, 소메이티는 염력을 갖고 있다.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23일 11:30
최종수정 : 2018년07월23일 11:30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지난 22일 첫 선을 보인 도쿄올림픽 마스코트 '미라이토와'(왼쪽)와 패럴림픽 마스코트 '소메이티'. 미라이토와와 소메이티는 대회 엠블럼과 벚꽃을 형상화한 초능력 캐릭터로 미라이토와는 순간 이동 능력이 있고, 소메이티는 염력을 갖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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