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중국은 외환 관리를 위해 거시 건전성과 경기 대응 조치를 개선할 것이라고 중국 국가외환관리국(SAFE) 대변인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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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사진=로이터 뉴스핌] |
1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왕춘잉 SAFE 대변인은 무역 갈등이 중국의 역외 자본 흐름에 미친 영향을 외환관리국이 평가할 필요가 있으나, 중국의 보유고가 충분한 만큼 도전 과제들을 해결할 여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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