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야마 지지통신=뉴스핌] 김은빈 기자 = 서일본 폭우 피해를 입은 오카야마현 지역에서 복구작업에 나선 남성이 무더위에 땀을 흘리고 있다. 2018.07.15 |
kebj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18일 17:06
최종수정 : 2018년07월18일 17:06
[오카야마 지지통신=뉴스핌] 김은빈 기자 = 서일본 폭우 피해를 입은 오카야마현 지역에서 복구작업에 나선 남성이 무더위에 땀을 흘리고 있다. 2018.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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