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외신출처 로이터

속보

더보기

美 캘리포니아 산불, 가파른 지형 탓에 진화 어려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요세미티 국립공원 인근 지역에서 발생

[서울=뉴스핌] 김세원 인턴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요세미티 국립공원 인근에서 13일(현지시각) 발화한 산불이 진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현재 '퍼거슨 파이어'로 명명된 거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한 진화작업이 한창이나 공원 인근의 가파르고 험한 지형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고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화제로 인해 연기가 가득찬 요세미티 국립공원 인근 지역 [사진=로이터 뉴스핌]

지난 13일 발생한 퍼거슨 파이어는 엿새 동안 49㎢까지 확산 됐으며 현재 캘리포니아 100여 채 이상의 가구를 위협하고 있다. 불길이 캘리포니아 동쪽과 남쪽 지역으로 서서히 번져 나가고 있어 현재 캘리포니아 주 소방 당국은 저지데일과 마리포사 파인스를 포함한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린 상태다.

캘리포니아주 산림보호·화재예방청에 따르면 지난 14일 화재 진압 작전을 펼치던 소방관 한명이 진압 작업 중 타고 있던 불도저가 전복되면서 순직하는 일도 발생했다.

미 국립공원관리국(NPS) 대변인은 화제 진압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요세미티 국립공원 인근의 "가파른 지형"을 꼽았다. 대변인은 "(가파른 지형으로 인해) 산 비탈을 올라가거나 협곡에 있는 사람들을 데려오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람들을 대피시킬 수 있는 안전한 공간도 많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산불로 발생한 검은 연기로 인해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태이며 이에 따라 살수 헬리콥터와 고정익 항공기의 현장 진입이 지체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산불 확산으로 인해 현재 요세미티 국립공원 서쪽으로 진입하는 140번 고속도로가 폐쇄된 상태다.  산불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캘리포니아 남서부와 로키산맥 인근 지역에 폭우가 예측됨에 따라 화재가 차차 진압될 가능성도 있지만 소방당국은 최소 10월까지 화재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경고했다.

 

saewkim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