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흥국증권은 11일 유니드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9만1000원으로 유지했다.
유니드는 OCI 계열 기초 무기화학제품(가성칼륨/탄산칼륨 등) 제조 업체로 보드사업도 함이다. 흥국증권 전우제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유니드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8 본사 가동률은 90%. 현재 Full 가동은 안되고 있어 부족한 물량을 중국에서 받는중
▶ 중국 자회사 가동률은 95%까지 상승
유니드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889억8847만원으로 전년 동기 1851억3630만원 대비 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63억7602만원으로 전년 동기 174억3838만원 대비 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6억290만원으로 전년 동기 116억4174만원 대비 26.1%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9분 현재 유니드 주가는 전일대비 1.10% 하락한 4만935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유니드는 OCI 계열 기초 무기화학제품(가성칼륨/탄산칼륨 등) 제조 업체로 보드사업도 함이다. 흥국증권 전우제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유니드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8 본사 가동률은 90%. 현재 Full 가동은 안되고 있어 부족한 물량을 중국에서 받는중
▶ 중국 자회사 가동률은 95%까지 상승
유니드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889억8847만원으로 전년 동기 1851억3630만원 대비 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63억7602만원으로 전년 동기 174억3838만원 대비 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6억290만원으로 전년 동기 116억4174만원 대비 26.1%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9분 현재 유니드 주가는 전일대비 1.10% 하락한 4만93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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