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은 11일 농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3만원으로 유지했다.
농심은 신라면으로 유명한 국내 1위 라면 생산 식품회사다. 한국투자증권 이경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농심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영업이익 11% 증가 예상
▶ 미국의 성장, 중국의 회복 지켜볼 만
▶ 해외 성장 이어지고 국내도 회복된다면…
농심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630억6951만원으로 전년 동기 5553억7054만원 대비 1.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44억629만원으로 전년 동기 324억6271만원 대비 5.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20억6141만원으로 전년 동기 297억1229만원 대비 7.9% 늘었다.
지난 10일 주가는 전일대비 0.17% 하락한 30만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농심은 신라면으로 유명한 국내 1위 라면 생산 식품회사다. 한국투자증권 이경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농심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영업이익 11% 증가 예상
▶ 미국의 성장, 중국의 회복 지켜볼 만
▶ 해외 성장 이어지고 국내도 회복된다면…
농심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630억6951만원으로 전년 동기 5553억7054만원 대비 1.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44억629만원으로 전년 동기 324억6271만원 대비 5.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20억6141만원으로 전년 동기 297억1229만원 대비 7.9% 늘었다.
지난 10일 주가는 전일대비 0.17% 하락한 30만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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