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은 9일 호텔신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유지했다.
호텔신라는 면세점과 호텔 운영하는 삼성 계열사다. KTB투자증권 김선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호텔신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8 실적 양호 전망. 매출액 1.1조원, 영업이익 511억원으로 컨센서스를 각각 4.8%, 6.5% 상회할 것으로 기대
▶ 하반기에도 견조한 면세점 매출 기대 가능
▶ 경쟁 심화 우려도 제한적. 하반기 롯데發 프로모션 확대 예상되나, 2017년 이전과는 달라진 고객군 (따이공 비중 확대), 달라진 구매력(국내외 신규점 매출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효과) 고려시 경쟁심화에 따른 수익성 악화 폭은 제한적일 것
호텔신라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1255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211억원 대비 10.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41억7180만원으로 전년 동기 99억8833만원 대비 342.2%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17억2927만원으로 전년 동기 27억247만원 대비 1,074% 늘었다.
이날 오전 10시 10분 현재 호텔신라 주가는 전일대비 10.67% 하락한 10만5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호텔신라는 면세점과 호텔 운영하는 삼성 계열사다. KTB투자증권 김선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호텔신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8 실적 양호 전망. 매출액 1.1조원, 영업이익 511억원으로 컨센서스를 각각 4.8%, 6.5% 상회할 것으로 기대
▶ 하반기에도 견조한 면세점 매출 기대 가능
▶ 경쟁 심화 우려도 제한적. 하반기 롯데發 프로모션 확대 예상되나, 2017년 이전과는 달라진 고객군 (따이공 비중 확대), 달라진 구매력(국내외 신규점 매출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효과) 고려시 경쟁심화에 따른 수익성 악화 폭은 제한적일 것
호텔신라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1255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211억원 대비 10.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41억7180만원으로 전년 동기 99억8833만원 대비 342.2%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17억2927만원으로 전년 동기 27억247만원 대비 1,074% 늘었다.
이날 오전 10시 10분 현재 호텔신라 주가는 전일대비 10.67% 하락한 10만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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