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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도서, 김태훈·정재승·유시민과 특별한 만남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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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출판한 작가들과 다채로운 문화행사
유시민·정재승·김태훈과 한달간 북잼토크 진행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작가 유시민, 정재승, 김태훈과 만나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자.

인터파크도서(대표 주세훈)는 7월 한달 동안 유시민, 정재승, 김태훈 등 신간을 펴낸 작가들과 함께 독자들의 무더위를 식혀줄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인터파크도서]

오는 15일 오후 3시 한남동 블루스퀘어 3층 북파크 카오스홀에서 '현대의학을 관통하는 김태훈의 질문' 북잼토크를 진행한다. 신간 '만들어진 질병'을 함께 내놓은 작가 김태훈과 양재진 원장, 임종필 트레이너가 모이는 특별한 만남 자리로, 출판사 블루페가수스와 공동기획한 행사다.

'만들어진 질병'은 저자 김태훈이 질병의 원인과 그 해결책을 얻기 위해 박용우, 서재걸, 양재진, 임종필 4명의 전문가를 인터뷰한 내용을 담는다. 이번 북잼토크는 '우울증과 공황장애', '몸과 운동'을 주제로 의학적인 부분 뿐 아니라 인문학을 동원해 대담을 나눌 예정이다.

인터파크도서 김태훈 북잼토크 안내 페이지를 통해 오는 12일까지 인원과 신청 이유를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독자 200명을 초대한다.

[사진=인터파크도서]

또 인터파크도서와 출판사 어크로스의 공동기획으로 '알쓸신잡'의 뇌과학자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를 초청한 북잼콘서트가 24일 오후 7시30분에 진행된다.

최근 '열두 발자국'을 출간한 정재승 교수는 '인간이라는 경이로운 숲을 탐험하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다가올 새로운 세상을 준비하기 위한 지혜를 독자와 소토하며 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정재승 교수 강연(50분), 현장 질의응답(40분), 작가사인회 등 약 2시간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인터파크도서 정재승 북잼콘서트 안내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사진=인터파크도서]

이 외에도 인터파크도서는 카카오페이지가 진행하는 '역사의 역사' 출간기념 북토크에 인터파크도서 독자 30명을 초대한다. '역사의 역사'는 고대부터 최근까지 역사서와 역사가들이 생각하는 역사에 대해 탐문하는 책으로, 현재 인터파크도서 주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있다.

행사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카카오페이지 라이브홀에서 열리며, 참여 신청은 오는 11일 인터파크도서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유시민 작가에게 궁금한 질문을 참여 인원과 함께 댓글로 남기면 동반인 포함 30명을 초대한다. 인터파크도서에서 '역사의 역사'를 구매한 이력이 있으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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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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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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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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