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은 5일 삼성전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0만원으로 유지했다.
삼성전기는 휴대폰·디스플레이·컴퓨터용 부품을 만드는 삼성계열의 전자부품회사다. KB증권 김동원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삼성전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가능성
▶ 무역갈등의 영향은 없는 것으로 판단
▶ 실적과 주가 재평가 기대 목표주가 20만원 유지
삼성전기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187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5704억원 대비 28.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540억651만원으로 전년 동기 255억3739만원 대비 503%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12억261만원으로 전년 동기 21억8938만원 대비 4,979.1% 늘었다.
이날 삼성전기 주가는 전일대비 0.35% 상승한 14만3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삼성전기는 휴대폰·디스플레이·컴퓨터용 부품을 만드는 삼성계열의 전자부품회사다. KB증권 김동원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삼성전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가능성
▶ 무역갈등의 영향은 없는 것으로 판단
▶ 실적과 주가 재평가 기대 목표주가 20만원 유지
삼성전기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187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5704억원 대비 28.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540억651만원으로 전년 동기 255억3739만원 대비 503%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12억261만원으로 전년 동기 21억8938만원 대비 4,979.1% 늘었다.
이날 삼성전기 주가는 전일대비 0.35% 상승한 14만3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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